[U-20 월드컵]주장 이상민, "기니전부터 무실점 이어갈 것"

입력2017.05.19 16:13 최종수정2017.05.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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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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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기니전부터 무실점 경기를 이어갈 것이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주장 이상민이 무실점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경기 기니전을 하루 앞둔 19일 주장 이상민은 신태용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자리해 기니전 각오를 밝혔다.

이상민은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경기하기에 부담된다. 그러나 많은 관중들이 찾아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이어 그는 2년 전 17세 이하 월드컵과 지금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에 대해 "그때와 지금은 연령대가 다르고 감독님도 바뀌었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플레이가 더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팬분들이 좋아하시는 경기를 플레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때보다 지금 더 선수들이 팀에 대한 애착과 결과에 대한 간절함이 크기에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신태용호 수비가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우리가 매 경기 실점하는 경기를 했다. 무실점 경기가 1경기 뿐이었다. 인정한다. 그러나 매 경기 준비하면서 골키퍼 포함 수비진들의 실점하지 말자고 각오를 다지고 경기에 나섰다. 원하는 경기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경기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수 개개인이 노력하고 집중해 내일 부터는 무실점 경기를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무실점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상민은 선수들이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들뜨지 말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모든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침착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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