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정글북' 키워드로 보는 명장면 명대사 공개

입력2017.05.19 17:11 최종수정2017.05.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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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포스터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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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애니메이션 ‘정글북’이 키워드로 보는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했다.

‘정글북’(감독 타파스 차크라바르티)은 늑대 부부의 손에서 자란 늑대 소년 모글리가 갈색곰 발루, 흑표범 바기라 등 동물 친구들에게 정글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던 중, 이들에게 닥친 거대한 위협에 맞서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먼저 첫 번째 키워드는 성장이다. 극 중 모글리는 정글에서 가장 용감한 동물이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코끼리 하티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하티 할아버지는 두려움을 아는 것이 진짜 용감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하티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깊은 우물에 빠진 모글리는 우물 속에서 그 말의 의미를 깨닫는다. 이후 “그때 하티 할아버지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어요. 두려움을 알아야 진짜 용감한거라는 걸요”라고 말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 번째 키워드는 모험이다. 모글리가 정글을 해치려는 인간들을 좇아내기 위해 용감하게 맞서는 장면이 두 번째 키워드인 모험을 잘 드러낸다. 모글리는 “난 인간 같은 거 안 무서워. 호랑이 따위도 안 무섭구”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모글리는 위기에 당당히 맞서며 재치 있게 극복해가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마지막 키워드는 우정이다. 늑대 소년 모글리와 언제나 그를 걱정하는 잔소리꾼 곰 아저씨 발루,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흑표범 바기라까지, 모글레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힘을 합쳐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다. 모글리를 늑대 무리에서 쫓아내려는 페오나와의 달리기 시합부터 정글을 위협하는 인간들에 힘을 합쳐 정글을 지켜내고, 위험에 빠진 코끼리를 도와주며 “우리 정말 환상의 팀이었어”라고 말하는 세 친구의 모습이 감동을 전한다.

‘정글북’은 18일 개봉해 전국 CGV에서 단독 상영 중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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