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잉글랜드 심프슨 감독, "예상성적? 당연히 3승"

입력2017.05.19 17:10 최종수정2017.05.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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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잉글랜드 폴 심프슨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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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당연히 3승을 예상한다."

잉글랜드 폴 심프슨 감독이 조별리그 3승을 예상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2017서 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잉글랜드 폴 심프슨 감독이 조별리그 3승을 목표로 삼았다.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잉글랜드 심프슨 감독은 예상 성적에 대해 "당연히 3승을 예상한다"라며 "아르헨티나가 강한 상대다. 첫 경기를 치른 후 다시 고민을 해 보겠다"라고 3전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역사적으로 앙금이 남아있는 관계다. 이로 인해 양 팀이 맞붙는 경기에서도 거친 플레이들이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에 심프슨 감독은 "거친 경기가 될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승 열망에 대해 "20세 이하 참가팀들은 모두 프로다. 또 이기는 것을 즐긴다. 영국축구협회에서 많이 도와줬다. 남미와 유럽, 아프리카를 상대로 많이 준비했고, 스쿼드도 좋다. 최고의 결과를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심프슨 감독은 개최국 한국에 대해 "한국은 조직력이 좋고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도전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았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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