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폭발+윤희상 호투' SK, NC에 11-1 대승

입력2017.05.19 21:39 최종수정2017.05.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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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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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SK 와이번스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완파했다.

SK는 19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SK는 20승1무20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진 NC는 24승1무16패가 됐다.

SK 타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 SK는 최정과 로맥, 김동엽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운드에서는 윤희상이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

반면 NC는 선발투수 최금강이 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데다, 타선까지 침묵하면서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SK는 1회초 김성현과 로맥의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한동민의 2타점 2루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SK는 김동엽의 2점 홈런까지 보태며 4-0으로 달아났다.

SK의 공세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2회초 1사 이후 박승욱, 조용호의 연속 안타와 김성현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최정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과 로맥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 3회초 2사 만루에서는 김성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탰다.

NC는 3회말 2사 이후 이종욱과 이상호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SK는 4회초 김동엽의 1타점 희생플라이와 5회초 최정의 2점 홈런으로 10-1까지 차이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7회초 로맥의 솔로포까지 보탠 SK는 11-1 대승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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