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프리뷰]두산, '선두' KIA 상대로 스윕 도전(5/21)

입력2017.05.21 11:28 최종수정2017.05.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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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모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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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타선 폭발' 두산, 니퍼트 앞세워 KIA 상대로 스윕 도전
홈팀 KIA의 선발로 등판하는 김진우는 올 시즌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피칭(QS)을 달성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KIA는 핵심 선발투수 헥터와 양현종 카드를 꺼내고도 2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김진우가 이번 등판에서 연패 스토퍼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 김진우도 시즌 첫 승을 위해서는 역투가 필요한 시점이다.

원정팀 두산의 선발투수는 더스틴 니퍼트다. 올 시즌 4승3패 시즌방어율 2.09를 기록 중이다. 직전 NC와의 경기에서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 했지만 타선 침묵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은 선두 KIA와의 3연전에서 2연승으로 스윕의 기회를 잡았다. 유희관의 완봉승 덕에 불펜도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앞선 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기세도 오른 상황이다.

▲레모니즈 실시간 예측 흐름
21일 오전 8시께 발표된 두 팀의 국내 프로토 배당은 KIA 승 2.31배, 두산 승 1.37배다. 해외배당은 각각 이보다 조금 높은 2.7배, 1.42배다. 중간 집계 결과, 전체적으로 두산 승 배당에 약 89%가 승리 예측을 완료했고, 단 11%만 홈팀 기아의 승리를 예측했다. 레모니즈 야구 종목 랭킹 10% 이내 유저의 선택 역시 비율의 차이는 있으나, 원정 두산의 우위를 예상했다. 예측 투표의 67%가 두산을, 33%가 KIA의 승리를 예상했다.

두 팀의 핸디캡 경기는 홈 핸디 +1.5경기로, 기아 핸디 승(기아 +1.5) 배당이 1.69, 두산 핸디 승 배당이 1.75다. 핸디캡 적용 시 두산의 승리 확률을 낮게 봐 역 배당이다. 그러나 전체-중상위 유저 득표에서도 역시 두산 쪽으로 몰리는 상황이 확인된다. 해당 경기를 예측 등록한 전체 유저의 84%, 상위 10%이내 유저의 63%가 두산 핸디 캡 승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언더/오버 경기(9.5기준)의 경우 언더 42%, 오버 58%의 비율로 예측 투표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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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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