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노르디아 마스터스 2R 공동 9위 순항

입력2017.06.03 11:00 최종수정2017.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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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 사진=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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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왕정훈(CSE)이 상위권에 안착하며 순항을 계속했다.

왕정훈은 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브로 호프 슬로트 골프클럽(파 73·7729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노르디아 마스터스(총상금 150만 유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해 2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왕정훈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43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

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왕정훈은 시작과 동시에 3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왕정훈은 파세이브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퍼팅을 선보였다. 하지만 전반 막판 17번과 18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해 2타를 잃었다.

왕정훈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시 보기를 범해 주춤했지만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왕정훈은 5번 홀에서 또 다시 버디를 잡아내 상승기류를 탔다. 왕정훈은 8번 홀과 9번 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꾸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제이미 도널드슨(영국)이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레나토 파라토레(이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1라운드에서 왕정훈과 함께 공동 15위에 올랐던 이수민(볼빅)은 이날 보기를 5개나 범한 끝에 3오버파를 기록해 컷 탈락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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