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이미 흐르고 있는 시간..일분일초가 아깝다[st스페셜]

입력2017.06.19 16:09 최종수정2017.06.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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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 사진=Mnet 프로듀스101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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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이미 워너원(Wanna one)의 한정된 활동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그런 만큼 이번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우물'만 파게 된 이들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보이그룹 워너원에 발탁된 11명의 멤버 강다니엘(MMO), 박지훈(마루기획), 이대휘(브랜뉴뮤직), 김재환(개인연습생), 옹성우(판타지오), 박우진(브랜뉴뮤직), 라이관린(큐브), 윤지성(MMO), 황민현(플레디스), 배진영(C9), 하성운(아더앤에이블). 2018년 12월 31일까지 이들은 한 배를 타게 됐다.

지난 시즌1을 통해 발탁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타 그룹 활동 병행은 물론 다소 짧은 활동 기간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에 앞서 시행착오를 겪은 YMC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에게 오직 한 우물 행보만 허락했다. 다른 그룹에 합류하는 일도, 새 그룹으로 이중 데뷔할 일도 없게 된 것.

특히 아이오아이 당시엔 1년도 안 됐던 짧았던 활동 기간을 이번엔 1년 6개월 남짓으로 늘리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워너원의 활동 기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흐르고 있다. 그런 만큼 팬들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일분일초가 귀할 뿐이다.

또한 아이오아이의 신드롬적인 인기로 짐작할 수 있는 워너원의 행보.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또 논란도 많았지만 그런 만큼 국민 프로듀서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듀스101 시즌2'. 최후의 11명을 향한 사랑이야 말로 두 말 할 것도 없지 않을까.

현재 일부 멤버들은 합숙에 들어가 팀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주어진 시간이 한정된 만큼 그 누구보다 빠른 데뷔를 원하고 있을 멤버들. 특히나 워너원에만 올인할 수 있는 조건으로 더욱 편한 마음으로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모든 조건은 충족됐다. 이중 활동으로 벌어질 논란도 원천 봉쇄했으며, 연습생 이상의 실력을 겸비한 워너원 멤버들은 당장 활동에 나서도 손색없다. 또 데뷔도 전에 CF부터 찍을 정도니 인기 역시 이미 보증됐다.

모든 시행착오를 수정한 뒤 철저한 준비로 완성된 워너원은 아이오아이보다, 아니 그 이상의 행보를 기록할 준비를 마쳤다. 활동도 전에 벌써 뜨거운 이들이 정식 데뷔를 통해 얼마나 더 큰 신드롬을 잇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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