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AS로마, 장-미첼 세리 영입에 근접"

입력2017.06.19 14:39 최종수정2017.06.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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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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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아프리카 사비' 장-미첼 세리(OGC니스)의 로마행이 임박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18일(한국시간) "세리의 에이전트가 로마의 임원진과 만났다"면서 "그들은 세리의 개인 합의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전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1991년생 세리는 중앙 미드필더부터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중앙 자원이다. 세리는 '아프리카의 사비'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정확한 패싱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겸비했고, 2016-2017시즌 리그앙에서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올 시즌 니스는 세리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세리는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이적 시장에서 다수의 클럽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세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역시 핵심 타겟인 마르코 베라티(PSG)의 영입 불발 시 후속 타겟으로 세리를 주시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매체는 "니스는 세리의 몸값으로 2500만~3000만 파운드(한화 약360억 원~433억 원) 정도를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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