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브라질·일본 이어 부탄까지..케이팝 위상 높였다

입력2017.06.19 16:32 최종수정2017.06.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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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 사진=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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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그룹 스텔라(stellar)가 한국-부탄 수교 30주년 기념 슈퍼 콘서트 케이팝 인 부탄(super concert k-pop in bhutan)에서 1만 3000관객을 열광시키며 한국대표 걸그룹으로써 위상을 뽐냈다.

이번 콘서트는 히말라야 산맥의 평화롭고 작은 왕국 부탄에서도 최근 인기가 높은 한류에 힘입어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17일(토) 부탄 수도 팀푸의 메인 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부탄 현지인 8000여 명과 한국 관광객들을 비롯해 부탄과 인접한 인도, 중국 등 전 세계 각국 관광객 5000여 명 등 1만3000명 이상이 관람하는 초대형 콘서트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에 엔딩 무대를 장식한 스텔라는 히트곡 '마리오네트' '찔려' '펑펑울었어' '떨려요' 등 히트곡들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 관계자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바로 부탄에 도착하여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피곤도 잊은채 열광적인 관객 여러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을 선사했다. 어느국가든 스텔라와 케이팝을 사랑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텔라는 새 멤버 소영을 영입해 5인조로 재편, 이달 컴백대전에 합류해 국내외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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