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애가 없어졌대"..인천 초등생 살인범, 범행 직후 SNS 남긴 글

입력2017.06.19 17:12 최종수정2017.06.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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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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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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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모양이 범행 직후 SNS에 남긴 글이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3월 인천 동춘동에서 일어난 초등생 살인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양의 트위터에는 "우리 동네에 애가 없어졌대"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해당 게시글은 김양이 범행을 저지른 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김양은 경찰에 체포되기 전 "당분간 자리를 비울 거예요"라고 태연히 글을 남겨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양은 범행 후 인천 초등생 살인 공범인 박양에게 "사냥 나간다" "잡아왔다. 상황이 좋았어" "살아있어 여자애야"라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도 알려져 더 충격을 주고 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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