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딸과 상봉해 오열…'돌출점 네개 발견'

입력2017.06.19 22:55 최종수정2017.06.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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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 사진=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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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손여리가 아이와 상봉했다.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이 봄이(조예린)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여리는 떨면서 봄이 점을 확인하기 위해 다가갔다. 손여리는 "봄아, 옷이 말렸네. 아줌마가 정리해줄게"라며 티셔츠를 들췄다. 봄이의 몸에는 큰 점이 세개 나 있었다.

손여리는 눈물을 흘리며 양어머니 서말년(서권순)에게 "있다. 봄이 맞다"고 전화로 말했다.

한편 ‘이름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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