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광주FC 꺾고 10위로 도약

입력2017.07.01 21:07 최종수정2017.07.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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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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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광주FC를 제압했다.

인천은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는 유독 승리와 인연이 없었던 인천은 그동안의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냈다. 또한 3승7무8패(승점 16)를 기록, 대구FC(승점 15)를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반면 광주는 2승7무8패(승점 13)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인천은 광주의 파상공세에 고전하며 힘겹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후반 41분 김진야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용환이 받아 넣으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비디오판독(VAR)이 시행됐다. 전반 32분 김용환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박동진이 반칙을 범하면서 경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판독 결과,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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