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명품시계 사건, 국정원 여론공작? 'JTBC뉴스룸' "국정원 개입조사" 단독보도

입력2017.07.03 20:25 최종수정2017.07.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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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노무현 명품시계 사건 / 사진='JTBC뉴스룸' 노무현 명품시계 사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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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고(故) 노무현 명품시계 사건은 과연 무엇일까.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았던 명품 시계를 논두렁으로 버렸다는 언론 보도는 국정원이 개입 한 것이라는 점이 후에 밝혀짐과 함께 이를 적폐청산을 위해 직접 조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이날 손석희는 "논두렁에 버려졌다는 노무현 명품 시계. 이건 언론 플레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며 대중의 많은 지탄을 받았다. 박연차 회장에게 받았지만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권양숙 여사가 논두렁에 버렸다는 것"이라며 "당시 중수부장 이었던 이인규는 이후 '국정원 여론공작'이라 주장했다. JTBC 내에서는 적폐청산을 위해 '논두렁 시계' 조사를 나선다는 것을 단독 보도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와 관련 기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9년 4월 박연차 회장에게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권양숙 여사가 명품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노무현은 그런 진술을 안했다고 주장했지만 일파만판 퍼지며 논란이 됐다"고 했다.

이어 기자는 "국정원 적폐청산 팀은 이인규 중수부장은 2015년 2월 인터뷰에서 국정원 주도로 이뤄졌다며, 국정원이 말을 만들어 언론에 흘렸다며 국정원 개입 근거는 때가 되며 밝히겠다고 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진상 조사가 본격화되면 전현직 직원들 조사가 시작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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