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이시영 임신 몰랐다…대단하다는 말 밖에"(인터뷰)

입력2017.07.17 10:00 최종수정2017.07.17 10:00
기사이미지
'파수꾼' 김영광 / 사진=와이드에스 컴퍼니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파수꾼' 김영광이 이시영 임신 소식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MBC 드라마 '파수꾼' 김영광 인터뷰가 진행됐다. 극 중 김영광은 복수를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검사 장도한 역을 맡아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인생 캐릭터'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날 김영광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시영의 깜짝 임신소식에 "전혀 몰랐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누나가 참 대단한 거 같다. 드라마로 매일 밤을 새고 촬영하며 날라다니고 그랬다. 저는 초반에 분량이 많이 없어 잘 쉬었는데 누나는 삼일 밤도 새고 그랬다. 그런데도 하프 마라톤도 뛰고 오고 라디오도 가고 행사도 갔다가 촬영장에 왔다. 여배우분이 그 정도로 스케줄을 소화한다는 게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라며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이시영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김영광은 티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달리기가 느린 편이 아닌데 안 따라잡히는 여자를 처음 봤다. 누나가 먼저 출발은 했지만 보통 다 찍을 때쯤이면 바로 뒤까지는 오는데 누나랑 뛸 때는 그 간격이 계속 유지가 됐다. 체력이 진짜 대단하신 거 같다"라며 "누나는 대역도 거의 안 쓰셨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고백부부' 종영]예능 드라마...
'고백부부'가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하며 막을 내렸다.18...
기사이미지
[단독]'고백부부' 포상휴가 논...
KBS 측이 '고백부부' 포상휴가를 논의 중이다.20일 복수의 방...
기사이미지
한서희 "데뷔 귀찮으면 안 해, ...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
기사이미지
한국 쇼트트랙, '평창 리허설'...
한국 쇼트트랙이 '평창 리허설'로 펼쳐진 월드컵 4차대회를 금...
기사이미지
故 듀스 김성재 22주기, 아직도...
가수 김성재가 사망한 지 22주기가 됐다.고(故) 듀스 김성재는...
기사이미지
보아 "이수근과 왜 친한지 모르...
'밤도깨비' 보아 이수근이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19일 방송...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