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로맨스 장인 박서준X입대 앞둔 강하늘, 팔팔한 버디무비(종합)

입력2017.07.17 12:16 최종수정2017.07.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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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서준 강하늘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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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청년경찰' 개성 강한 두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버디 액션물로 뭉쳤다.

17일 오전, 광진구에 있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8월 9일 개봉하는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는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이날 박서준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말보다는 행동이 빠르고 정이 많은 인물이다. 희열(강하늘)이와 밸런스가 잘 맞고 그래서 베스트프랜드가 된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강하늘은 자신의 캐릭터에 "기준(박서준)과 반대로 행동보단 말이 앞선다. 정이 없고 행동파보다 이론파에 가까운 캐릭터다. 정없고 원리원칙만 중요시하다가 기준을 만나면서 정을 알아가고 융화되는 캐릭터다. 서로 달랐지만 갈수록 비슷해진다"고 말했다.

이날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 고동만의 몸이 '청년경찰' 속 경찰대학에서 만들어졌구나 싶다"는 말에 "감독님이 '청년경찰' 입학 때엔 몸이 좋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안 먹던 라면을 매일 흡입하며 붓기를 유지했다.

반면에 박서준은 강하늘에 대해서는 "이렇게 안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록 밥을 안 먹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하늘은 "원래 촬영 때 많이 안 먹는다. 많이 먹으면 잠도 잘 안 온다"고 해명했다.

'청년경찰'은 입대를 앞둔 강하늘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강하늘은 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개인적으로 저는 짧은 머리가 더 좋다. 세수를 할 때도 넓게 하면 돼 편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주환 감독은 '청년경찰' 시리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관객들의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 영화도 사랑을 받게 된다면 가능성이 있다"며 "시나리오는 이미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환 감독은 강하늘, 박서준 호흡에 대해 “정말 좋았다. 특히 박서준은 ‘쌈 마이뭬이’로 ‘로맨틱 불도저’라고 기사가 많더라. 이번 영화에서 브로맨스의 역대급 호흡이 나올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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