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얼짱' 서효원, 모교 찾아 '일일 스포츠교실' 참여

입력2017.07.17 13:53 최종수정2017.07.17 13:53
기사이미지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탁구얼짱' 서효원(30·렛츠런탁구단)이 모교 후배들을 만나 재능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호)은 "지난 14일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서효원과 함께 서효원의 모교인 경주 근화여자중·고등학교에서 '일일 스포츠교실'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서효원은 이날 탁구 꿈나무와 모교 후배 약 300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등 스포츠 재능기부를 펼쳤다. 또한 2016 리우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김분식(43·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동메달) 해설위원도 재능 나눔 기부에 동참해 뜻을 더했다.

재능 기부와 함께 서 선수는 모교에 탁구용품을 기증하고 후배들에게 탁구선수로서의 도전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근화여자중·고등학교 관계자는 "지난해 경주지진 등으로 인해 학생은 물론 시민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졌는데 모교 출신 서효원 선수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매우 힘이 됐다. 이런 뜻 깊은 행사가 지속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의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지원 사업은 스포츠스타가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1일 스포츠 재능기부를 펼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배드민턴 이용대 등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올해는 20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심형래 "임하룡에 원한..가슴에...
'사람이 좋다' 심형래가 임하룡에 대해 엄지를 치켜 올렸다.24...
기사이미지
강용석, 故 김광석 부인 변호? ...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해 법...
기사이미지
김규리, MB블랙리스트 "자살시...
배우 김규리가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 하나로 국정원...
기사이미지
류현진, 투수강습 타구에 왼팔 ...
LA 다저스 류현진이 불운의 부상으로 3회 마운드를 내려왔다.류...
기사이미지
[차트스틸러] 아이유, '가을아...
가수 아이유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최정상에 꽃갈피를 꽂...
기사이미지
방탄 정국 "씨걸로 데뷔할 뻔,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씨걸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