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 이재권↔전현철 트레이드 단행

입력2017.07.17 14:26 최종수정2017.07.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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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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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K리그 클래식 대구FC와 K리그 챌린지 부산아이파크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구와 부산은 17일 중앙 미드필더 이재권과 측면 공격수 전현철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폭주기관차'라는 별명을 가진 전현철은 저돌적인 돌파와 뒷공간 침투, 슈팅 능력을 자랑하는 선수다. 아주대 시절 U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성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에는 전남, 부산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12경기 출전 1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대구 입단으로 클래식 무대에 복귀하게 된 전현철은 "중간에 합류하게 됐다.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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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권 /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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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니폼을 입게 된 이재권은 지난 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FC서울을 거쳐 대구로 이적했으며, 지난해 39경기에 출장해 대구의 클래식 승격에 힘을 보탰다.

뛰어난 체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이재권은 부산의 중원에서 이규성, 이청웅 등과 호흡을 맞추며, 공수를 조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권은 "시즌 중 이적은 처음이다. 최대한 빨리 적응해 팀이 승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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