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프리뷰]MIA 에이코프, 첫 원정승 도전(7/18)

입력2017.07.17 15:58 최종수정2017.07.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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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모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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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마이애미 vs 필라델피아
마이애미의 선발투수 톰 코엘러는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18실점을 허용하며 3패를 기록 중이다. 소화한 이닝도 모두 5이닝 이하다. 이닝 소화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제구 난조까지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4차례의 홈경기에서 한 차례의 승리도 따내지 못해 내일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에 맞서는 필라델피아의 선발 제라드 에이코프는 지난 10일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최근 2경기에서 6이닝 1실점,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좋은 모습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마이애미는 타선이 침묵하며 LA 다저스에게 스윕을 당한 반면, 필라델피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잡으며 스윕을 면했다. 부진한 마이애미의 톰 코엘로 보다는, 시즌 첫 승에 성공하며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제라드 에이코프의 선발 매치업 우위를 예상한다. 타격감 앞선 필라델피아가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선발투수 정보

-톰 코엘러(마이애M) 시즌 성적: 1승 4패, 평균자책점 7.20
-제라드 에이코프(필라델P) 시즌 성적: 1승 7패, 평균자책점 4.63

▶ 해외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국내 프로토 배당은 마이애미 승 1.49배, 필라델피아 승 1.98배로 마이애미가 정배당인 상황이다. 배당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만큼, 17일 중간 투표에서는 전체 유저의 49%가 마이애미의 승리를, 51%가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해 박빙의 경기가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체 예측 투표가 비슷한 비율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MLB 적중률 중상위권 그룹의 88%, 최상위권 그룹의 90%가 필라델피아 승 배당에 예측 등록을 완료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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