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마티즈 사건, 여론조작 모른다던 윗선 알고 있었을 것"(JTBC뉴스룸)

입력2017.07.17 21:06 최종수정2017.07.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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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손석희 / 사진='JTBC뉴스룸' 손석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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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JTBC 뉴스룸' 국정원 마티즈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국정원 여론 조작 및 선거 개입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JTBC 뉴스룸' 측은 "국정원 스마트 폰으로 민간인 도청 및 감청을 하며 사찰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 임 과장(마티즈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국정원 직원)이 주도해 왔다고 이야기 해왔다"며 "그런데 'JTBC 뉴스룸'은 임 과장 가족 동의 하에 스마트폰 기록을 입수했고 윗선 역시 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는 "임과장은 2014년 11월 말에 승진했는데 이태리 업체와 감청 프로그램 계약을 성사했다. 실제 11월 24일 사업자번호와 계약번호 알려달라고 했고, 번호와 번호를 알려줬다. 감청프로그램 성공적 도입이 승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했다.

또 기자는 "임 모 과장의 상사인 김 모 실장은 스마트폰 기술개발 빛 출처개발의 대가임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라는 글이 있었다. 윗선 역시 이를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며 "국정원은 감청 관련해 모든일 임과장이 주도해서 사망 후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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