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생활고 심했다..지난해도 재입북 시도"

입력2017.08.02 18:07 최종수정2017.08.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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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 사진=MB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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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북한으로 재입북한 탈북자 임지현(전혜성)이 작년 여름 밀입북을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지난달 28일 TV조선은 정부 관계자 말을 빌어 임지현이 지난 해 여름 재입북을 시도했다가 마음을 바꿔 귀국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재입북을 포기한 임지현은 지인에게 재입북 시도 사실도 털어놓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임지현은 그동안 여러 차례 중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임지현은 탈북 후 북송당하지 않기 위해 중국인 남성과 위장결혼을 했지만 1200만원을 보냈다가 떼이는 등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지현 지인은 "(임지현이) 돈이 없어서 월세도 밀렸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증언들이 나오자 TV조선 측은 임지현이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참지 못해 자진 월북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추측했다.

반면 임지현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B 씨는 "임지현이 경제적으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며 "(임지현은) 혼자 사는 것도 싫어했고, 외로움이 컸다. 너랑 헤어지면 (북한에 있는) 어머니 보러 갈 거다(라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스투 이슈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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