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지창욱 면회? 소녀시대 더 좋아하지 않을까"(인터뷰)

입력2017.08.10 09:33 최종수정2017.08.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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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 사진제공=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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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지창욱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박민영은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민영은 지난 2015년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힐러'에서 호흡을 맞춘 지창욱에 대해 말했다.

지창욱은 오는 14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 그는 인터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민영을 비롯해 남지현 등이 면회를 온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민영은 "원한다면 가야겠죠. 근데 저보다는 소녀시대가 가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지나가면서 한 말이었는데 오라면 정말 갈 생각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7일의 왕비'에서 단경왕후 신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드라마 속 눈물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 호평을 받았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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