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40대 중반 스크린 연기 도전 "뭘 모르면 용감하다고.."

입력2017.08.11 11:48 최종수정2017.08.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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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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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김성경이 영화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털어놨다.

11일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구세주: 리턴즈' 제작보고회에 배우 최성국, 김성경, 정이연, 이준혁, 송창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경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감에 대해 "항상 질문하는 역할을 하다가 대답을 하는 역할을 하니 긴장된다"고 말했다.

김성경은 스크린 도전 계기에 대해 "영화 속에서 최성국 씨의 아내 역을 맡았다. 처음에는 아주 단순하게 시작했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제안해주셨다. 항상 딱딱하고 어려운 것만 하다가 저한테 영화 시나리오가 온다 는 게 신기해서 일단 받고 읽어봤는데 내용도 역할도 너무 좋더라. 뭘 모르면 용감하다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대 중반 나이에 새로운 도전한다는 것 도 기분 좋은 일이다. 영화는 누구나 선망하는 분야 아니냐. 정말 흔쾌히 기분 좋게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구세주: 리턴즈'는 1997년 IMF 시절, 상훈(최성국)이 사업 실패로 파산 위기에 처하고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악명 자자한 사채업자(이준혁)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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