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첫방] 크로스 오버계의 워너원을 기대해

입력2017.08.12 08:00 최종수정2017.08.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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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 사진=JTBC '팬텀싱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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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팬텀싱어2'는 시즌1 못지않은 감동을 선사하며 오디션 계의 새로운 지각 변동을 알렸다.

11일 첫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시즌1 보다 강력해진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금요일 밤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재현했다.

'팬텀싱어2'는 성악, 뮤지컬, 국악, K-pop 보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아이돌 학교' 등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쏟아지는 요즘, '팬텀싱어'는 그 결이 같은 모양새를 지니고 있지만 아이돌 중심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른 면을 드러내며 시청자에 감동하게 만들었다.

또 지루하다 생각하던 4중창을 서바이벌이란 긴장감을 형성하며 음악의 폭넓은 기회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렇게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 매력을 선사했던 '팬텀싱어' 시즌1. 실제로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손태진,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며 음반을 내고,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는 등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로써 '팬텀싱어'는 그 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감동을 입증했다. 실제로 지난 10일 '팬텀싱어2' 제작발표회에서 김형중 PD는 "'팬텀싱어2' 만의 내세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형중 PD는 "더욱 다양해진 목소리"라고 답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고 실제 이날 방송에서 이를 입증했다.

이에 '팬텀싱어2'가 앞으로 보여줄 무궁무진한 귀 호강이, 또 '프로듀스101' 시즌2 워너원을 넘는 새로운 4중창 우승팀의 탄생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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