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용국&시현 측 "악플러 1차 고소장 접수…선처 없다"(공식입장)

입력2017.08.11 17:35 최종수정2017.08.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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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김시현 / 사진=춘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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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용국 김시현 소속사가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11일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김용국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을 때부터 받아 온 악성 게시글에 관한 PDF 자료에 8월 8일~11일까지 추가로 업로드 된 자료를 포함하여 검토를 마치고 8월 11일 오후 4시 서울서초경찰서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가 목격하거나 그간 공식 메일을 통해 보내주신 내용 중 가장 죄질이 나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해 온 일부 작성자에 대해 1차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이들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선처와 예외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시현을 향한 악성 게시글에 관련된 PDF 자료 또한 추가적 검토를 마친 후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김용국을 향한 악성 게시글 유포가 더 이른 시점부터 많은 양으로 진행돼 1차 고소장을 먼저 접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용국&시현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춘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8일 공식입장을 통해 밝혔던 악의성 짙은 비방, 인신 공격성 발언,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 관련 법적 대응의 진행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당시 밝혔던 바와 같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용국&시현 및 김용국과 김시현을 향한 악의성 짙은 비방, 인신 공격성 발언,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를 생성하고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사례가 무분별하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마치고 법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김용국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을 때부터 받아 온 악성 게시글에 관한 PDF 자료에 8월 8일~8월 11일까지 추가로 업로드 된 자료를 포함하여 검토를 마치고 8월 11일 오후 4시 서울서초경찰서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당사가 목격하거나 그간 공식 메일을 통해 보내주신 내용 중 가장 죄질이 나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해 온 일부 작성자에 대해 1차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이들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선처와 예외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김시현을 향한 악성 게시글에 관련된 PDF 자료 또한 추가적 검토를 마친 후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김용국을 향한 악성 게시글 유포가 더 이른 시점부터 많은 양으로 진행돼 1차 고소장을 먼저 접수했음을 알립니다.

춘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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