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최지만, 마이너리그서 나란히 홈런포 폭발

입력2017.08.13 14:12 최종수정2017.08.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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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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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마이너리그에서 나란히 홈런포를 신고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에 있는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있는 2017 마이너리그 노포크(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날 홈런으로 박병호는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타율은 0.260을 유지했다. 박병호의 홈런포로 로체스터는 3-2로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도 홈런포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같은 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램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2017 마이어리그 트리플A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1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그러나 팀은 3-6으로 패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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