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기' 고진영, 삼다수 마스터스서 시즌 첫 승

입력2017.08.13 15:48 최종수정2017.08.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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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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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고진영(하이트 진로)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고진영은 13일 제주도 제주시의 오라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고진영은 13언더파를 친 김해림, 12언더파를 친 이정은6과 이승현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고진영은 이날 노보기 플레이로 완벽한 우승을 일궈냈다. 고진영은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고,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 기세는 더욱 대단했다. 고진영은 12번 홀과 14번, 15번 홀, 17번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지난 시즌 대상을 차지했던 고진영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고진영은 후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사진=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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