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퀴리부인 간미연..플라밍고 3R 진출

입력2017.08.13 18:01 최종수정2017.08.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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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퀴리부인 간미연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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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퀴리부인의 정체는 가수 간미연이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영희와 그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퀴리부인과 플라밍고의 대결이었다.. 퀴리부인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선곡했고, 플라밍고는 부활의 '희야'를 열창했다.

퀴리부인은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플라밍고는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들었다놨다.

연예인 판정단의 황혜영은 "퀴리부인은 정말 예쁨 그 자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스러움 그 자체였다. 나는 이 생에서 저런 목소리를 내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라운드의 승자는 바로 플라밍고였다. 플라밍고는 3라운드에 진출했고, 60대 39로 패배한 퀴리부인의 정체는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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