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에 분노 "인간이 이러면 안 된다"

입력2017.09.05 14:37 최종수정2017.09.05 14:37


[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보이그룹 2PM(투피엠) 찬성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에 분노했다.

찬성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여중행 폭행사건 기사를 공유하며 "인간이면 이러면 안 되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판단을 정확히 할 수 없어서 법적으로 보호한다. 이해하지만 그렇게 처벌이 약해지기 때문에 죄에 대한 정확한 의식이 없지 않을까. 반성은 자신의 잘못을 알았을 대 하는 건데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른 건지 알기나 할까"라고 말했다.

지난 4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모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중생 A 양(15)과 B 양(15) 등은 1일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인근 골목에서 공사 자재 등 주변 물건으로 C 양(14)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해당 사건 피해자가 전신에 피를 묻힌 채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으로 알려져 대중을 분노하게 했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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