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올랜도브룸과 이혼 잘한 일, 결혼생활 최선 안했다"

입력2017.09.08 09:04 최종수정2017.09.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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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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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을 "잘한일"이라고 칭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에디트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은 옳은 결정이고 잘 한 일이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이혼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이혼은 옳은 일이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사이에 적대감은 없다. 항상 좋은 친구로 지낸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우리는 항상 친구 사이로 남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나는 여전히 가족처럼 지낸다. 우리는 현대적인 가족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란다커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3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28일 스냅챗 CEO 에반스피겔과 재혼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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