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전국 남심 '파우 파우'하게 터트릴 매력(종합)

입력2017.09.13 15:13 최종수정2017.09.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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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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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엘리스가 데뷔 3개월만에 '파우 파우'로 컴백했다.

13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엘리스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컬러 크러쉬'는 엘리스의 풍성한 컬러감이 느껴지는 곡들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파우 파우'부터 JBJ 김상균이 랩 피처링한 '짝이별'까지 엘리스만의 컬러로 채워 엘리스에게 반하게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앨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으로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터지기 직전의 화산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인다.

이날 엘리스는 "빠르게 컴백을 하기 위해서 활동 중에도 녹음을 시작했다. 안무 같은 경우도 안무 선생님이 짜주셔서 최대한 빠르게 준비 할 수 있었다"며 데뷔 3개월만 초고속 컴백을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콘셉트의 '파우 파우'라 더 떨리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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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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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는 통통 튀는 '파우 파우'를 소화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했다. 엘리스 벨라는 상큼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표정 연습에 집중했다. 특히 엘리스 소희는 인터넷에 '화산'을 검색해 폭발하는 영상을 보기도 했다고.

엘리스의 끼와 컬러에 노력이 더해져 탄생한 것이 바로 볼케이노춤과 토네이도 춤. 마그마가 끓다 터지듯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한 볼케이노 춤과 빙글빙글 도는 토네이도 춤이 '파우 파우'의 포인트다.

매 앨범마다 성장한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던 엘리스의 포부처럼 엘리스는 한층 더 발전한 실력으로 컴백했다. 수줍은 소녀의 모습이었던 데뷔 앨범 'WE, first'에서 확 달라진 통통 튀는 '컬러 크러쉬'다.

귀엽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주무기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마음 속 볼케이노를 '파우 파우' 터트린 엘리스. 활동 중에도 녹음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던 곡이기에 엘리스가 터트릴 상큼 매력이 기대된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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