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식당] 찬란하고 빛나神 여자친구, '여름비'가 가져온 예쁜 감성

입력2017.09.13 18:15 최종수정2017.09.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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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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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매일 수많은 곡이 대중 곁을 찾아온다. 13일 오후 6시 스포츠투데이 樂식당에서는 다음 메뉴를 추천한다.

▲ 오늘의 추천메뉴: 찬란하고 빛나神, 여자친구 '여름비'

13일 오후 6시 여자친구의 데뷔 첫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 타이틀곡 '여름비'가 공개됐다.

'여름비'는 여자친구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비에 사랑을 빗대어 표현한 시적인 가사가 여자친구 특유의 감수성을 더욱 반짝이게 만든다.

특히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한 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 풀잎에 맺힌 이슬비처럼 기쁘고 때론 슬펐던 여름날의 추억 / 아름답게 빛나던 계절을 지나고 지금처럼 영원히 나를 적셔줄래"는 소녀의 솔직한 설렘이 여자친구의 청순함과 시너지를 이루는 부분.

여자친구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파워 청순' 콘셉트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청초하면서 아련한 분위기의 곡에 칼군무를 더해 파워 청순을 강조했던 여자친구는 '여름비'를 통해 청순에 힘을 더 실었다. 여기에 감성을 더해 '청순 감성'을 내밀었다.

비 온 뒤 더 빛나는 무지개처럼 앞으로 더 찬란히 빛날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레인보우'는 '여름비'만으로 여자친구의 찬란한 예쁨을 그대로 표현했다. 꾸미지 않아서 예쁘고 예쁘지 않아 예쁘다.

여름과 가을 사이 여자친구가 몰고 온 청순 감성은 제대로였다. 빗물처럼 투명했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웠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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