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틸러] '병원선' 박선호, '훈남 레지던트' 계보 이을 사람 나야 나

입력2017.09.14 12:59 최종수정2017.09.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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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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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의사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신입 레지던트. '병원선' 박선호가 송중기 백성현 김민석 등의 뒤를 잇는 '훈남 레지던트' 계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을 알린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박선호는 송은재(하지원) 외과 후배이자 레지던트 김재환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선호는 김재환을 통해 상큼한 미모는 물론 어리바리하지만 강단 있는 모습으로 매 회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 중 김재환은 매번 두려움과 불안함이 앞서는 신입 레지던트이지만 한 생명을 다루는데 있어서는 진중한 태도를 보이며 극에 집중하고 있다. 또 일에 있어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송은재를 어미새처럼 의지하는가 하면 섬으로 떠난 송은재를 그리워하면서도 든든한 서포트를 자처하는 등 귀여운 면모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신입 레지던트 다운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는 박선호. 유독 훈남 배우들이 많이 맡았던 역할인 만큼 김재환을 통한 박선호의 성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SBS '닥터스'에서 훈훈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백성현 김민석은 각각 레지던트 3년 차와 1년 차 캐릭터를 맡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SBS '산부인과'에서 철부지 레지던트로 시선을 모았던 송중기 또한 훈훈한 레지던트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지금까지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박선호 역시 송중기 백성현 김민석 뒤를 이어 '훈남 레지던트' 타이틀을 확보, 차분하게 캐릭터를 그려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기에 '병원선'에서 보일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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