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나도 로맨틱해, 래퍼 아닌 아티스트로 봐줬으면"(인터뷰)

입력2017.09.14 12:28 최종수정2017.09.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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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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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가 솔로 앨범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음을 고백했다.

바비는 14일 오후 서울 한 카페에서 열린 바비의 첫 솔로 앨범 'LOVE AND FALL'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바비는 "솔로 앨범을 내겠다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 즐기면서 곡을 만들고 또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욕심내고 열심히 한 시간이 계기가 아닐까 한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바비는 "아이콘은 멤버들이 7명이기 때문에 말하고 싶은 것들을 곡 안에서 못했는데 솔로 앨범에서는 곡 하나 하나에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 또 표현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다"며 아이콘 바비와 솔로 바비의 음악적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수록곡에 'FIREWORK'이 있는데 보컬을 시도한 곡이기도 하고 비트도 부드럽다"며 "센 노래만 하다가 부드러운 걸 보여드리기 위해 풀다보니 사랑 노래가 많다. 나를 래퍼로 봐주기 보단 아티스트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바비는 "그동안 내가 센 모습 혹은 거친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LOVE AND FALL'를 통해 바비에게도 로맨틱한 모습,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젠틀한 바비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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