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연속안타' 추신수, SEA전 멀티출루…타율 0.265(종합)

입력2017.09.14 12:18 최종수정2017.09.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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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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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팀의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타율은 0.265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던 추신수는 1회 2루타를 터뜨리며 4경기 연속안타를 달성했다. 8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하며 멀티출루까지 완성했다.

추신수는 1회말 1사 후 팀의 두 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와의 풀카운트 승부를 펼쳐 리크의 6구째를 받아치며 깨끗한 중전 2루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득점까지 노려봤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으로 들어오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3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6구째 방망이가 헛돌며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방면 땅볼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8회말 마지막 타석서 다시 한 번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바뀐 투수 마크 젭진스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병살타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에 1-8로 대패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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