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前남친 10억 공갈 협박 진실 고백 "다시 연락 하고팠다"

입력2017.09.14 17:52 최종수정2017.09.14 17:52
기사이미지
김정민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방송인 김정민의 전 남친 A씨가 10억을 요구한 것은 협박이 아닌 합의금 이였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갈과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김정민의 前 남자친구 S씨의 공갈 협박 혐의에 관한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S씨는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지 않았지만 10억 요구와 관련해서는 '합의금' 명목이었음을 시인했다.

검찰은 S씨가 2015년 1월 부터 2016년 7월까지 10여 차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김정민을 협박했다고 공소사실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정민은 S씨에게 1억 6천여만원의 돈을 돌려줬고, 이후 10억원을 요구받은 이후에 이를 거부했다.

S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대해서 모두 부인하며, 10억 요구와 관련해 앞서 돌려받은 1억 6천여만원 처럼 관계정리를 위한 합의금이라는 사실을 거듭 주장했다.

특히 S씨 변호사는 S씨가 김정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은 있으나 협박 하기 위해 돈을 뜯으려는 것이 아닌 다시 연락오게 만들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한편 김정민 소속사 대표는 10월 11일, 김정민은 11월 15일에 재판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한서희, 페미니스트부터 관종 ...
그룹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은 한서...
기사이미지
신주아 "태국인 재벌남편 재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재산을 언급했다.최근 방송된 TV조선 '...
기사이미지
김동성 "아내와 이혼 안 했다"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김동성이 최순실 사건 이후 7개월 만에 ...
기사이미지
'이승우 제외' 신태용호, '100%...
신태용 감독이 '100% 해외파'로 구성된 10월 유럽 원정 대표팀 ...
기사이미지
이하늬 "영하 16도에 원피스만 ...
'부라더' 배우 이하늬가 영화 16도 한파를 견디며 촬영한 뒷얘...
기사이미지
"'추석특집 2017 아육대', 무기...
MBC 명절 대표 프로그램 '아육대'가 무기한 연기됐다.25일 MBC...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