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점' 김우진, 양궁종합선수권서 8년 만에 '세계 新'

입력2017.09.15 20:01 최종수정2017.09.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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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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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우진(청주시청)이 종합선수권대회 90M에서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우진은 15일 리커브 예선전 경기(1440라운드- 남자 90, 70, 50, 30M) 남자부 90M에서 343점 미공인 세계신기록이자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오진혁(현대제철)이 지난 2009년 9월 4일 울산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342점에서 1점 경신한 기록으로 90M에서는 8년 만에 세계신기록이다.

종합선수권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 대회로 개인전의 경우 추후 세계연맹의 공인을 통해 공식 기록으로 등재된다. 김우진은 4거리 합산 기록 1390점으로 본인이 기록한 세계신기록 1391점에서 1점이 모자란 높은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예선전을 통과했다. 뒤를 이어 1361점을 기록한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2위, 1360점을 기록한 김규찬(예천군청)이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리커브 여자부 예선전 경기(1440라운드- 여자 70, 60, 50, 30M)에서는 김수린(계명대)이 1384점으로 1위, 박선진(부산도시공사)이 1379점에 10점 93개로 2위, 정다소미(현대백화점)가 1379점에 10점 89개로 3위로 예선전을 통과했다.

함께 열린 컴파운드부 50M라운드 경기(남/여 50Mx 2회)에서는 남자부 김종호(현대제철)가 701점(10점 55개), 김정민(중원대)이 701점(10점 54개)으로 공동 50M라운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양재원(한일장신대)이 69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송윤수(현대모비스)가 699점으로 1위, 최보민(청주시청)이 698점(10점 52개), 소채원(현대모비스)이 698점으로 50M라운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내일은 리커브 및 컴파운드 단체전 경기 및 혼성팀전(16강전~결승전)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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