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웨인스타인, 과거 안젤리나 졸리도 성추행 "다시 일하지 않아"

입력2017.10.11 09:34 최종수정2017.10.11 09:34
기사이미지
안젤리나졸리 영화 '플레잉 바이 하트' 스틸 / 사진=영화 '플레잉 바이 하트' 캡처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화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문이 파문으로 제작사에서 해고된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와 안젤리나 졸리도 피해자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TMZ는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안젤리나 졸리 또한 과거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라고 폭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과거 웨인스타인이 할리우드 배급사 미라맥스를 운영할 당시 영화 '플레잉 바이 하트'(1998)에 출연했다.

안젤리나 졸리도 호텔방에서 웨인스타인에게 원치 않는 제안을 받았고 이에 큰 충격을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웨인스타인의 제안을 거절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뉴욕타임즈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젊은 나이에 하비 웨인스타인과 일한 경험이 너무 좋지 않았다. 그와 다시는 일하지 않았다. 다른 이들에게도 일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굿 윌 헌팅' '펄프 픽션'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은 지난 30여년동안 제작사 여직원은 물론 여배우들에게 성추행을 일삼았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ST이슈] 이윤택 사건일지, 성...
연극 연출가 이윤택이 성추행과 성폭행 폭로로 빚어진 논란에 ...
기사이미지
'나는 자연이다' 윤택 "아내와 ...
개그맨 윤택이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BN ‘나는 자...
기사이미지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초...
개그맨 유재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9일 유재석 소속사...
기사이미지
민유라-겜린, 쇼트61.22점…프...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프리댄스에서...
기사이미지
"이상순과 결혼하고파 애태우지...
'효리네민박2'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늘 함께 했던 지난 날을 ...
기사이미지
정상수, 女 위협에 폭력적인 행...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정상수로가 여성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오늘의 핫 클릭ad

SK매직슈퍼정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