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성희롱 파문' 와인스타인 비판 "변명 여지 없다"

입력2017.10.11 11:10 최종수정2017.10.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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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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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구든 어떤 지위에 있든 상관없이 성희롱과 성폭행과 관련해 변명의 여지는 없다"며 "앞으로 나와서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해준 여성들의 용기와 강인함에 찬사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하비 와인스타인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수십년간 저지른 성희롱으로 파문을 일으키며 와인스타인 컴퍼니에서 쫓겨난 하비 와인스타인을 향해 이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에비에이터', '장고:분노의 추격자', '갱스 오브 뉴욕' 등을 통해 하비 와인스타인과 작업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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