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무한도전' 모임 가면 박명수만 '여보'라고 불러" [TV캡처]

입력2017.10.12 07:30 최종수정2017.10.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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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한수민 /사진=SBS '싱글와이프' 한수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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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싱글와이프' 한수민이 박명수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시청자와 함께 떠난 독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수민은 "박명수 오빠는 결혼을 하자마자 '여보'였다. 내가 '수민아'라고 한번만 불러줘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수민은 "'무한도전' 모임가면 유재석 씨는 나긋하게 '경은아~' 이런다. 하하 씨나 준하 오빠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명수 오빠만 '여보'라고 한다. 만날 그 이야기를 했는데 지난 주에 방송에서 오빠가 아내한테 이름을 불러주자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어이구 XX하네'라는 말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수민은 "명절에 시댁가고 싶다. 이번에 남편이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주변 가족에 전화를 다 돌려서 우리집 와서 추석 연휴를 보내라고 했더라. 다 돌리고 나서 수민이한테 물어볼게 이런 거다. 거기서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너무 화가 났다"며 "나한테 먼저 물어보고 해야하는데 화요일 저녁 다 차리고 아침에 힘들면 완성된 음식을 조금 사서 조리를 하겠다고 하니까 그 하루 음식 하는 게 뭐가 힘드냐고 했다. 시댁에 들어가서 2년 모시고 살았고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남편 보기에는 항상 부족한 며느리다"고 털어놨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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