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뇌종양에 3개월 시한부 판정..20kg 증량"

입력2017.10.12 09:16 최종수정2017.10.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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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2' 이의정 / 사진=JTBC '슈퍼리치2' 이의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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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배우 이의정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전(錢)국민 프로젝트-슈퍼리치2'(이하 슈퍼리치2)에서 이의정은 전문가로부터 재테크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들은 이의정이 과거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기적적으로 병을 극복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의정은 "나도 (시한부 판정을) 기사로 보고 알았다"며 "절대로 의사는 환자에게 '3개월 뒤 사망합니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 나도 기사를 보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나 죽어?'라고 물어봤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의정은 "그런 상황이 되면 머릿 속이 하얘진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러다 못해본 걸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게임을 하기도 했고, 먹고 싶었던 것도 다 먹었다"며 "배우는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사니까. 그러다보니 당시에 20kg가 늘었다. 물론 지금은 빼는 것 때문에 힘이 든다"고 덧붙였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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