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ALCS행 실패' BOS, 존 페럴 감독 경질

입력2017.10.12 09:39 최종수정2017.10.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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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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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2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한 보스턴 레드삭스가 존 페럴 감독을 경질했다.

보스턴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럴 감독이 오는 2018년에는 팀을 이끌지 않는다"며 경질 사실을 발표했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지금이 팀에 변화를 주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며 "때로는 변화가 상황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돔브로스키 사장은 "단지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한 이유 때문은 아니다"며 경질 이유 추측에 대해 선을 그었다.

페럴 감독은 지난 2013년 보스턴에 부임해 첫 해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페럴 감독의 지휘 하에 보스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정상에 올랐으나, 2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편 보스턴은 곧바로 페럴 감독의 후임을 물색할 예정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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