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와 듀엣곡 컴백"

입력2017.10.12 12:28 최종수정2017.10.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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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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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가수 박진영이 컴백한다.

박진영이 오는 16일 여가수와 함께 발라드 듀엣골을 발표, 컴백한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댄스곡 '살아있네'이후 1년 6개월 만의 신곡이다.

박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쁜 파티 BLUE & RED' 개최 소식을 알리며 "두 곡의 신곡을 발표하는 데 'Blue'에 해당하는 발라드는 16일 정오에 공개하고 Red에 해당되는 댄스곡은 공연에 맞춰 12월 첫 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발라드는 오랜만에 발표하는거라 많이 설레이는 데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나 김조한의 '사랑해요'처럼 제가 만든 R&B 발라드들의 2017년 업그레이드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진영은 "여자 가수분과 듀엣으로 불렀어요. 힌트는 음..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다"고 소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웠다.

박진영은 오는 12월 자신의 브랜드 콘서트 '나쁜 파티'를 'BLUE & RED'라는 타이틀로 연다. 이와 함께 'BLUE & RED'라는 콘셉트로 발라드에 이어 12월에는 댄스곡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박진영의 신곡 콘셉트 'BLUE & RED' 중 'BLUE'에 해당하는 여가수와의 듀엣 발라드는 1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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