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 "김광석 저작권료 고작 700만원, 거짓이면 할복자살"

입력2017.10.12 15:02 최종수정2017.10.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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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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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서해순이 남편 고(故) 김광석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은 12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조사에 앞서 약 18분 간 입장 표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해순 씨는 격앙된 목소리로 "시댁에서 딸 밥 한번 챙겨 준 적도 없다. 혼자 남은 여자로서 불합리하고, 제가 마치 역할을 안하고, 단지 여자라는 것 때문에 결혼해서 시댁이 여자의 재산을 다 가져가야하고, 장애우가 있어도 도와주지도 않는다"고 호소했다.

이어 서해순은 "제 말이 거짓이면 저는 여기서 할복자살도 할 수 있다"고 충격 발언을 하기도 했다.

특히 서해순은 김광석 저작권료와 딸 죽음이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이는 것과 관련해 "김광석 저작권료 1년에 700만∼800만원밖에 안 나왔다"고 해명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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