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절친 이현우, 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이"[ST포토]

입력2017.10.12 15:29 최종수정2017.10.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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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2001년 7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데뷔를 알린 배우 박지빈이 어느덧 23살의 어엿한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

12일 패션&뷰티 매거진 bnt는 배우 박지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캐주얼부터 유니크 댄디까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박지빈은 16년 연기 경력에도 불구 연기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공백 기간 4년이 된 그는 연기가 많이 그리웠다며 "빨리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23살 성인이 된 그는 군대 가기 전 많은 불안함이 있었다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친한 연예인에 대해 "배우 이현우 씨와 친하다. 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인임에도 아직 아역배우 이미지로 남아있는 박지빈에게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고 싶지 않은지 물어보았다. 그는 "예전에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역배우 시절 때문에 아직도 나를 기억해 주시지 않는가. 굳이 이미지를 벗으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중들에게 스며들고 싶다"라며 이야기했다.

어느덧 연기를 시작한 지 16년이 된 박지빈 그는 오랜 연기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면 정말 오래 했다. 가족들이 많이 고생했을 것 같다"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오래 연기를 한 만큼 연기적으로 더 많이 보여드려야겠다"라고 전했다.

연기를 안 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다른 학생들과 똑같았을 것 같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서 다른 꿈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어린 나이에 내 직업을 찾은 것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기에 대하여 "평생의 숙제"라고 표현했다. 이어 "맞고 틀린 것이 없는 게 연기인 것 같다. 작품 안에 배우라는 퍼즐 한 조각이 되어 그 그림이 완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배우"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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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은 활동 10년 만에 찾아온 슬럼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18살 때 처음 슬럼프가 왔다. 그 나이가 미래를 고민하게 되는 나이더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높고 크게 가 아니라 길게 평생 하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또 도전에 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음악을 배워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평소 운동을 즐기는 편이라며 "모든 종목의 운동을 좋아한다"라고도 답했다.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당당하게 "박지빈"이라고 말했다. "내가 만족할만한 상대가 없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는 것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나를 롤모델로 생각하면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이야기했다.

함께 호흡해 보고 싶은 배우에 대해 묻자 전도연 이병헌 송강호 최민식을 지목하며 "나뿐만 아닌 누구나 그럴 것이다. 존경하는 분과 함께 작품을 한다면 그보다 좋은 경험은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무작정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사람이 무작정 행복하기는 힘들지 않은가. 그래서 목표인 것 같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앞으로도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고. 이어 "배우로서는 물론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박지빈은 "연초쯤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변하지 않는 내 사람인 것 같다. 내가 더 잘하면 될 것 같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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