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삼둥아"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의외의 얼굴들[st포커스]

입력2017.10.12 20:24 최종수정2017.10.12 20:24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의외의 얼굴들이 관객들을 반갑게 했다.

송일국과 훌쩍 큰 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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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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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송일국은 송만세 군와 송민국 군의 손을 꼭 잡은 채 신난 얼굴로 레드카펫에 섰고 첫째 송대한 군이 그 앞을 의젓하게 걸었다. 삼둥이와 송일국은 영화제 기간 내에 선보일 씨네키즈 섹션의 상영작을 관람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씨네키즈는 세계 각국의 우수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자막을 읽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한글 자막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우로 입지 굳힌 김현숙, 영화까지 접수

이미 tvN '막영애' 시리즈로 배우로서 입지를 굽힌 김현숙은 서갑숙과 함께 검은색과 초록색이 들어간 드레스 코드로 맞춰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서갑숙 김현숙은 영화 '아메리카타운'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한국영화의 오늘 월드 프리미어에 초청된 '아메리카타운'은 상국이 15세 소년성을 잃던 날들의 감각을 생생하게 담아 통해 미군 기지촌 여성들이 느꼈던 상처와 쓰라린 아픔을 전하는 영화다.

미모의 신성일 외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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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신성일 외손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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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성일은 미모의 외손녀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신성일 외손녀는 눈부신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신성일 특별 회고전이 열린다. 회고전에서는 '길소뜸'(1986년) '내시'(1968) '맨발의 청춘'(1964) '별들의 고향'(1974) 외 신성일이 출연한 영화 8편이 상영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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