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ALCS 1차전 선발투수로 다나카 낙점

입력2017.10.13 10:02 최종수정2017.10.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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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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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와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7전4선승제)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ALCS 1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다나카와 카이클을 공지했다.

다나카는 양키스의 ALCS 진출을 이끈 1등 공신이다. 정규시즌에서는 13승12패 평균자책점 4.7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2패에 몰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전3선승제) 3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탈락 위기의 팀을 구해냈다. 1-2차전을 모두 패했던 양키스는 다나카의 호투로 분위기를 바꾸며 극적인 역스윕을 달성할 수 있었다.

양키스는 ALCS에서도 다나카로 기선을 제압한 뒤, 루이스 세베리노-C.C. 사바시아-소니 그레이를 연달아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한편 휴스턴에서는 카이클 카드를 꺼내들었다. 카이클은 정규시즌에서 14승5패 평균자책점 2.90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ALDS에서도 5.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놓은 바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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