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챌린지 우승+클래식 승격 향한 마지막 발걸음 준비한다

입력2017.10.13 11:21 최종수정2017.10.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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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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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축구 경남FC가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승격에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경남은 14일(토)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남은 지난 8일(일)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말컹의 연속골에 힘입어 부산을 2-0으로 승리하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우승에 사실상 99.99% 다가섰다.

경남은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또는 승리를 거둘 경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짓는다. 또한 같은 날 펼쳐지는 부산과 수원FC의 결과에 따라서도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다.

이번 상대인 서울 이랜드는 지난 8일(일) 아산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어진 만큼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경남은 이번 경기에 승리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발걸음에 종지부를 찍고, 남은 경기에는 내년 시즌을 위해, 출전 하지 못했던 선수들의 점검 할 계획이다.

경남은 서울 이랜드와의 최근 4경기에서 2승2패의 박빙의 대결을 보여주고 있기에, 만일 방심할 경우, 결과에 따라 우승의 결정을 다음으로 미룰수도 있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올 시즌 항상 멋진 경쟁을 펼쳐줬던 부산 아이파크의 故 조진호 감독의 추모식이 있고, 장외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POP아트로 경남FC 응원 문구 만들기, 팬사인회가 예정돼 있으며, 다양한 경품을 통해 경기장을 관람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남을 우승의 마지막 정점을 찍는 서울이랜드 경기는 14일(토)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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