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현 "'당잠사'로 세 번째 만난 남다름, 볼 때마다 예뻐"(인터뷰)

입력2017.10.13 14:15 최종수정2017.10.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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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회현 / 사진=엘리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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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여회현이 남다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서울 논현동 스포츠투데이에서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속 수많은 여학생 마음을 설레게 한 인기 짱 완벽남 손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여회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여회현은 '란제리 소녀시대'에 이어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출연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여회현은 이유범(이상엽)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회현은 "저는 오히려 연달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말씀 해주셔서 알았다. 9월, 10월 두 달 동안 드라마부터 시작해서 단막극 '혼자 추는 왈츠',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출연까지 했는데 돌이켜 봤을 때는 뿌듯하기도 하고 열심히 한 거 같아 만족스럽기도 하다. 고생했던 만큼 결과적으로 그런 반응을 얻는다는 것에 힘도 나고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특히 여회현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기억'에 이어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세 번째 만나게 된 남다름에 대해 "볼 때마다 쑥쑥 커있더라. 다름이가 어린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정말 잘하는 친구다"라며 "작품에 많이 나오는 친구는 다 이유가 있는 거 같다. 착하고 애교도 많고 동생 삼고 싶을 정도로 볼 때마다 너무 예쁘다. 워낙 잘하는 친구라 연기 호흡도 물론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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