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음주운전' 길, 징역 6월·집행유예 2년·사회 봉사 80시간

입력2017.10.13 14:57 최종수정2017.10.13 14:57


[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길이 실형을 면했다.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서 세 번째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길의 선고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있으며 단속 경위서, 사진 등 증거를 종합하면 유죄가 인정된다"라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차를 세워두고 있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다. 당시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2%로 면허취소에 해당되는 만취 상태.

앞서 길은 2014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며 자숙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공판에서 길의 과거 기록을 보던 과정에서 길이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시실이 확인됐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2017스투가요결산] 엑소·방탄...
2017년 가요계는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이 세 그룹이 이끌...
기사이미지
김소연♥이상우 6개월 결혼생활...
배우 김소연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편 이상우와 결혼...
기사이미지
진주 “김형석 녹음실 갔다 JYP...
가수 진주가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과의 만남을 언급했다. ...
기사이미지
‘생애 첫 GG’ 양현종 “친구 ...
'통합 MVP' 양현종(KIA)이 황금장갑까지 손에 넣었다. 양현...
기사이미지
배현진 아나운서, 편집부 발령 ...
배현진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편집부’에 정상 출근 중인 ...
기사이미지
‘신과 함께’, 해리포터도 부...
‘신과 함께’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성공적으로 탄생했다. 판...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