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유망주 서현우, BIFF 첫초청…숨은 진주 같은 영화 '죄많은 소녀'

입력2017.10.13 16:51 최종수정2017.10.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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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 사진=풍경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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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서현우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초청됐다.

영화 '죄 많은 소녀'에 출연한 서현우는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현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죄 많은 소녀'(김의석 감독)는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경쟁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날 서현우는 한층 물오른 외모로 턱시도를 입고 배우 고원희와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서현우는 충무로의 떠오르는 배우다. 2016년 9월 독립영화 ‘병구’(형슬우 감독)로 후쿠오카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4월에는 '백천'(영어제목 : 'Hatred', 신동영 감독)으로 제 70회 칸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부문에 공식초정 되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 '죄많은 소녀'는 가해자를 응징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은 광기를 그린다. 한 여학생이 의문스럽게 죽은 뒤 영희가 자살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을 받게 되고 죽은 어머니가 영희의 뒤를 쫓는 이야기다. 서현우는 극 중 담임 선생님 역을 맡았다.

'죄많은 소녀'를 연출한 연출한 김의석 감독은 2009년 단편 '오늘은 내가 요리사'로 제8회 미쟝센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영화 아카데미 졸업작품 '구해줘!'로 미쟝센 영화제에 초청됐다. '죄 많은 소녀'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작품이자 장편 데뷔작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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